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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2월 글로벌 자금, 선진국주식 대량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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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탈 가속화.. 신흥국 17개월째 순유출
북미 채권으로 쏠림 현상은 완화돼

[편집자] 이 기사는 03월 02일 오후 3시0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고은 기자] 지난 2월 글로벌 주식 자금은 '브렉시트' 우려 등으로 순유출이 지속됐으며, 총 이탈 규모 역시 1월에 비해 늘어났다. 

글로벌 채권 자금은 위험자산 회피 양상이 줄어들며 북미 채권 쏠림 현상이 다소 완화됐다.

◆ 선진국 주식자금 일제히 순유출

선진국 주식시장에서는 일제히 '엑소더스'가 일어났다. 북미 지역의 이탈규모는 소폭 감소했으나 다른 지역에서 순유입이 순유출로 전환되면서 선진국의 총 자금이탈 규모는 크게 늘어났다.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북미 주식시장에서는 220억17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직전월인 1월의 순유출 액수 321억4500만달러에 비해 이탈 규모는 감소했으나, 4주 연속 순유출이 일어났다. 

북미를 제외한 다른 지역 선진국에서는 순유입이 순유출로 전환됐다.

서유럽 선진국 주식시장에서 직전월인 1월에는 21억 75000만달러의 순유입이 있었으나 2월에는 45억9300만달러 순유출이 일어나며 자금 흐름이 전환됐다.

직전월에 순유입이 크게 증가했던 아시아 선진국 역시 순유출로 전환됐다. 2월 아시아 선진국에서는 16억8100만달러의 순유출이 일어났다. 직전월인 1월에 82억1900만달러의 순유입이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전환이 일어난 것이다.

기타 지역 선진국 역시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되며 주식시장에서 총 선진국 자금 이탈 규모는 282억6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1월 187억5900만달러의 순유출이 있었던 것에 비해 이탈 규모가 크게 늘었다.

신흥국 주식시장에서는 30억1400만달러의 순유출이 일어났다. 직전월인 1월 54억7900만달러 순유출에 비해 이탈 규모는 감소했다.

신흥국 주식시장은 17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체 글로벌 주식시장에서는 314억8200만달러의 순유출이 일어났다. 직전월인 1월 242억3800만달러 순유출에 비해 주식 환매 규모가 크게 늘었다.

2월 초에는 유럽 은행주 부실 우려와 유가 하락, 주요 증시 폭락 등으로 위험 회피 성향이 강화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순유출이 일어났다. 브렉시트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인 국채와 금에 과열 양상까지 보이면서 2월 중순 주식시장 엑소더스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2월 마지막 주에는 이탈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주인 2월 마지막주 글로벌 주식시장에서는 26억7100만달러의 순유출이 일어났는데, 직전 주에 121억5700만달러가 이탈한 것에 비해 4분의 1 규모에 불과했다.

◆ 채권, 선진국 '순유출'·신흥국 '순유입' 각각 전환

채권자금은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줄어들며 안전자산인 북미 채권으로의 자금 유입 규모가 줄어들었다.

지난 2월 북미 채권 자금 순유입 규모는 123억1000만달러로 직전월인 1월 유입규모인 159억9200만달러에 비해 줄어들었다.

선진국 채권 자금 유입 규모는 24억100만달러로 직전월인 1월에 비해 3분의 1 규모로 줄었다.

신흥국 채권자금은 22억7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직전월 31억달러 순유출에 비해 이탈규모가 줄어들었다.

2월 중순에는 미 국채와 유럽 국채로 자금이 몰리며 '과열' 양상까지 보였으나, 지난주인 2월 마지막주에 선진국 채권 자금은 5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는 등 글로벌 자금이 안전자산에서 빠져나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물가상승률이 중기 목표치(2%)에 미달함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이 올해 중반까지 예치금리를 마이너스(-) 0.7% 수준까지 인하할 것이며 복수금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말한 것이 요인이 됐다.

지난주 신흥국 채권 자금은 7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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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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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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