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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조진웅, 범인 잡은 후 기쁨의 세레모니 <사진=tvN '시그널'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시그널’ 조진웅의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지난달 27일 tvN ‘시그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봤쥬? 이재한 형사 홍원동 살인사건 범인 잡는 거. (feat.귤) 오늘 인주 사건도 기대해 볼꺼에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3장을 합쳐 놓은 것으로, 조진웅이 귤로 저글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진웅은 귤 3개를 손에 쥐고 저글링에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귤을 따라가는 시선과 더불어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표정에서 드러나 시선을 끈다.
현재 조진웅은 tvN ‘시그널’에서 한번 시작하면 무조건 직진인 우직한 형사 이재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시그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