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는 2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합병 결과를 통해 양사가 적극적 투자, 혁신적 신기술 개발로 방송산업 발전과 소비자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체적으로 미디어 생태계 선순환 구조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26일 10:02
최종수정 : 2016년02월26일 10:02
[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이사는 2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합병 결과를 통해 양사가 적극적 투자, 혁신적 신기술 개발로 방송산업 발전과 소비자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체적으로 미디어 생태계 선순환 구조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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