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대신증권이 신한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익을 6610억원으로 추정하며 이익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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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욱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1일 보고서에서 "쌍용양회 매각으로 1분기 중 약 1500억원 내외의 매각익이 예상된다"며 "이외에도 비자카드를 약 460만주 보유하고 있어 올해 유가증권 매각익이 상당규모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6년에도 우수한 대손비용(credit cost)관리 능력이 입증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은 약 0.29%에 불과해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며 "유동성 이슈 및 구조조정 우려 대기업들에 대한 위험 노출(익스포져)이 가장 적은데다, 그 금액도 크지 않아 올해에도 대손비용률 관리 능력의 우위가 여실히 입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