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가 최근 게재한 동방유행 2월호 잡지 <사진=여진구 인스타그램> |
'졸업' 여진구, 20살 상남자 되고 첫 잡지 커버 '심쿵'
[뉴스핌=최원진 인턴기자] 2016년 20살 성인이 된 배우 여진구가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여진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방유행 2월호"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진구가 커버를 장식한 잡지 3권이 담겨졌다. 사진 속 여진구의 성숙해진 분위기와 '상남자'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졸업 축하해" "여진구 점점 남자다워진다" "여진구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진구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지난 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수시합격해 16학번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인턴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