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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호주오픈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경기 중계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사진=송민교 트위터> |
송민교 아나운서, 조코비치vs페더러 호주오픈 중계…“영광입니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호주오픈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경기 중계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송민교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대들의 경기를 또 한번 중계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5시30분, 2016 호주오픈,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경기에 함께 해주세요! #송민교 #AusOpen2016 #nolevsroger #IDEM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016 호주오픈,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경기 중계 안내표. 이날 송민교 아나운서는 호주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강전 중계를 맡았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조코비치는 페더러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