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
26일 상가포르 센토사CC에서 열린 싱가로프오픈 포토콜 행사에서 제이미 도널드슨, 양용은, 가타야마 신고, 조던 스피스, 대런 클락, 안병훈(왼쪽부터)이 우승컵을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그룹>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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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상가포르 센토사CC에서 열린 싱가로프오픈 포토콜 행사에서 제이미 도널드슨, 양용은, 가타야마 신고, 조던 스피스, 대런 클락, 안병훈(왼쪽부터)이 우승컵을 놓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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