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식감 내용물 넣은 것 특징
[뉴스핌=함지현 기자] 뚜레쥬르는 신제품 고로케를 4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빵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식감의 내용물을 듬뿍 넣은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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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뚜레쥬르> |
대표제품 ‘슈크림 고로케’는 둥그런 빵 안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제품이다. ‘맛살 고로케’는 맛살을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린 제품이다.
크림치즈를 넣어 튀긴 ‘크림치즈 고로케’와 으깬 고구마 앙금을 검은깨가 박힌 빵에 넣고 튀긴 ‘고구마 고로케’ 도 함께 출시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신제품 고로케는 바삭하게 튀긴 폭신한 빵 속에 각기 다른 맛의 부드러운 내용물을 듬뿍 채워 이색적인 간식으로 제격”이라며 “달콤하고 담백한 맛을 즐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입맛대로 선택해 먹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