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21일 레스터와 잉글랜드 FA컵 ... 차두리·윤주태와 찍은 사진도 공개<사진=손흥민 공식 인스타그램> |
손흥민의 토트넘 21일 레스터와 잉글랜드 FA컵 ... 차두리·윤주태와 찍은 사진도 공개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동안 부진했던 손흥민이 잉글랜드 FA컵에서의 반전이 기대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21일 오전 4시45분(한구시간)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재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레스터와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긴 바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8경기 연속 교체 출전, 짧은 교체 시간과 함께 그동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평점도 최저 평점을 기록했댜.
한편 손흥민은 차두리, 윤주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차두리, FC 서울 윤주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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