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2016업무보고] IT, 문화 등 창조경제 핵심성장 분야에 80조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충

[뉴스핌=김선엽 기자] 정부가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콘텐츠, 고부가 유망서비스 등 핵심성장분야에 80조원을 공급한다. 또 정부출연 연구기관(출연연)은 자체사업비의 3분의 1 이상을 중소기업 지원에 투입한다.

아울러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1700만톤 감축을 위한 ‘10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우주탐사 프로젝트인 달 탐사를 본격화하고 올해 2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문화체육관광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도 업무 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의 주제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이다.

정부는 올해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본격 이행기'로 규정하고 창조경제 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창조경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정부는 3월까지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고용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계, 대학, 고용서비스기관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창조경제혁신신센터 고용존의 주된 기능은 기업 측으로부터 필요로 하는 일자리나 정보를 지원을 청년에 연계해주는 역할"이라며 "이 과정에서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혁신센터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신기술·서비스의 시장 출시 전 안전성 검증 등이 필요한 경우, 규제프리존 내 일정기간 시범사업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탐사 프로젝트도 시작된다. 정부는 시험용 달 궤도선과 심우주 지상국 개발을 위한 기초 설계 및 달 과학임무를 수행할 탑재체를 선정하고 개발을 추진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처음 시도하는 달 탐사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우주탐사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NASA와 국제협약 체결 등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연연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산업기술연구중심기관의 경우 기관 고유임무사업의 3분의 1 이상을 중소기업 협력에 투입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도 본격화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1700만톤 감축을 위한 ‘10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가동하는데 정부 연구개발 성과와 산업 현장 의견을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기후기술 및 새로운 온실가스 감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올해 5G 서비스 실증을 위해 이동통신사와 함께 평창·강릉·정선·광화문 등 올림픽 주요지역에 시범망을 구축하며 공과대학 교육⋅연구 전반의 변화·혁신을 통해 체질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2016 공대혁신방안"을 수립·추진한다.

금융의 경쟁과 혁신을 통한 금융 혈맥기능도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크라우드펀딩, 투자 방식의 기술금융 확대, 거래소 개혁 등을 통해 금융시장의 자생적인 창조경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정책자금 80조원을 핵심성장산업에 중점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재원과 관련해 정찬우 부위원장은 "매년 정책자금이 204조원인데 그 중 3분의 1 정도를 신성장동력에 투자하겠다는 의미"라며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동력을 발견했을 떄 거기에 금융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