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광학렌즈 제조업체 해성옵틱스는 자회사 베트남 현지법인(HAESUNG VINA) 유상증자에 참여, 96억6880만원을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 2014년 말 자기자본 대비 15.02% 수준이다.
회사측은 "베트남 현지법인의 신규사업을 위해 시설장비를 확충하고 그에 따른 경쟁력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이보람 기자] 광학렌즈 제조업체 해성옵틱스는 자회사 베트남 현지법인(HAESUNG VINA) 유상증자에 참여, 96억6880만원을 출자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 2014년 말 자기자본 대비 15.02% 수준이다.
회사측은 "베트남 현지법인의 신규사업을 위해 시설장비를 확충하고 그에 따른 경쟁력 확보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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