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원컵] ‘쿠티뉴·로브렌 부상’ 리버풀, 이겼지만 상처 컸다 .... 아이브 골로 1-0 승 . 조던 아이브의 결승골로 리버풀이 승리 했지만 2명이 부상 당했다.<사진=리버풀 공식 트위터> |
[캐피탈원컵] ‘쿠티뉴·로브렌 부상’ 리버풀, 이겼지만 상처 컸다 .... 아이브 골로 1-0 승
[뉴스핌=대중문화부] 조던 아이브의 결승골로 리버풀이 승리 했지만 2명이 부상, 상처가 컸다.
리버풀은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스토크시티와 2015-2016 시즌 캐피탈원컵 4강 1차전 원정 경기를 1-0으로 승리했다.
교체 투입된 조던 아이브가 결승골을 기록했다. 전반 37분 랄라나가 오른쪽에서 찔러 준 공을 앨런이 처리하지 못했지만 이를 아이브가 재차 슛, 상대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날 2명이나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전반 18분 쿠티뉴가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 된바 이어 전반 33분에는 로브렌이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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