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조직재생용 의료용구 제조업체 나이벡은 항균·항염증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치주질환 치료제나 아토피·건선치료제 등의 상용화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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