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추천주] SK SKT SK이노베이션 등 러브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화케미칼 LG화학 등 화학주 추천 받아

[뉴스핌=이보람 기자] SK를 비롯한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SK그룹주에 대한 추천이 이어졌다.

이번주 7개 국내 증권사가 추천한 종목 가운데 SK는 유안타증권과 SK증권 두 곳으로부터 중복 러브콜을 받았다. OCI머티리얼즈 인수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덕분이다.

유안타증권은 SK에 대해 "OCI머티리얼즈 인수로 반도체 소재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4대 성장사업군인 반도체, 바이오·제약, ICT, 에너지 등을 모두 구축하면서 성장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연간 1조원의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정책도 추천 이유중 하나다.

SK증권 역시 OCI머티리얼즈 인수로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 발생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성장성 높은 인수합병(M&A)이 과거 주가 상승 요인이 됐다는 점에서다.

SK텔레콤은 배당 기대감, SK이노베이션은 정제마진 상승 등이 각각 추천 이유였다. 

현대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배당금 증액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배당 기대감이 수급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지숙적 M&A를 통해 방송통신 융합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플랫폼 사업자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하나금융투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점진적인 공급과잉이 해소되는 국면에 들어온 데다 최근 정제마진이 상승하고 있다는 부분이 향후 긍정적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서다. 또 저평가 매력과 연말 배당 매력도 보유했다는 게 하나금융투자의 설명이다.

SK이노베이션 외에 한화케미칼과 LG화학등 화학 관련 종목들이 이번주 추천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케미칼과 LG화학은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한화케미칼의 경우 제품믹스 개선과 출하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 등으로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이 호조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석유화학 시황 호조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됐다.

이번 주 새롭게 추천주로 선정된 종목은 자화전자 엔씨소프트 이노션 삼성전기 오뚜기 등이다.

대신증권은 자화전자와 엔씨소프트를 추천했다. 대신증권은 자회전자에 대해 "손떨림보정장치(OIS) 시장 확대로 내년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7 출시에 따른 수혜를 전망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경우 내년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 출시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이노션에 새로이 러브콜을 보냈다. 현대차의 새로운 럭셔리브랜드 '제네시스' 런칭 공식으로 해외 광고비 증가, 이에 따른 해외 매출 확대를 예상했다.

삼성전기는 하나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전장사업부 신설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오뚜기는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5.6%, 19.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KDB대우증권의 추천주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1인가구 확대와 라면시장 점유율 확대 등이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