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 역을 맡은 유아인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좋은 아침'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와 '애인있어요'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 '정글의 법칙'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11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 4747회는 연예에디션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소식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와 예능 '정글의 법칙' '주먹쥐고 소림사' 등에 대해 전한다.
먼저 이날 '좋은아침'의 박현민 기자의 연예 콕 코너에서는 유재석,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연탄기부로 돌아본 스타들의 연말기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이영애와 송승헌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내년 하반기 기대작 '사임당'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날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분이, 연희, 민다경의 캐릭터도 비교한다. 덧붙여 '육룡이 나르샤'의 현장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생 버라이어티인 '정글의 법칙'과 '주먹 쥐고 소림사'의 인기 비결도 전한다.
끝으로 최근 2막을 올린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의 관전포인트도 소개한다. 기억을 찾기 시작한 도해강(김현주)이 다시 최진언(지진희)을 사랑하게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좋은 아침' 4747회는 11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