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런닝맨'에 출연해 예쁜 외모로 개리를 감탄하게 한 서예리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개리가 드라마 '라스트'에서 신나라 역을 맡았던 배우 서예지의 미모를 극찬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서예지, 제시, 김유리, 초아, 장도연이 출연해 '위험한 신부들'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서예지가 등장 하자마자 '장난 아니야"라고 미모에 감탄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스트'에서 신나라 역을 맡았다.
한편, 3일 가수 개리와 닮은 남성이 여성과 성행위 하는 장면이 담긴 일명 '개리 동영상'의 최초 유포자가 붙잡혔다.
이날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 범죄 등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공무워 A(31)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