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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2015’ 엑소 세훈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
세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gkong(홍콩)”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홍콩의 골목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훈은 완벽한 8등신의 우월 비주얼을 과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이날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마마(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엑소는 ‘마마 2015’ 남자 그룹상, 올해의 앨범상, 글로벌 팬 초이스 남자상,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상을 받으며 4관왕에 등극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