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브로디 <사진=SBS 방송화면> |
[뉴스핌=대중문화부]'K팝스타5' 브로디의 재등장에 세 명의 심사위원이 깜짝 놀랐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서 시즌 3에 등장했던 브로디가 다시왔다. 10센티도 넘게 키가 커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브로디는 "7인치 정도 키가 컸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예전에 애기였는데 소녀가 됐다"고 놀라워했다.
시즌3 이후 브로디는 "평소처럼 학교를 다니며 잘 지냈다"면서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메간 트레이너의 'Dear Future Husband'를 선곡해 불렀다. 한층 성숙한 가창력을 선보이는 그를 본 양현석은 또 한번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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