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인간극장’ 소아 조로증을 앓고 있는 열 살 원기가 수영장을 찾았다.
26일 오전 KBS1 '인간극장-우리집에 어린왕자가 산다' 4부가 방송됐다.
이날 원기는 수영 수업을 받았다. 약한 피부 때문에 전신 수트를 입고 수영을 해야 하는 원기. 아이들과 한 레인에서 차례로 수영을 시작하지만 친구들을 앞서기엔 역부족이다.
뒤따라 오던 친구는 “원기야, 빨리가”라며 재촉을 하고, 결국 원기는 뒤에 오는 친구를 위해 자리를 비켜준다.
그러던 중 수영장 벽을 긁어 손등에 상처가 났고, 의무실로 달려간 원기. 손등의 반을 덮는 상처지만 그럼에도 천진난만하다.
금세 언제 그랬냐는 듯 활짝 웃는 원기는 아이들과 장난을 치며 ‘어린왕자’ 홍원기로 돌아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