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찬이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일상을 담은 SNS 사진이 화제다. <사진=정찬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정찬이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일상을 담은 SNS 사진이 화제다.
정찬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쿠버다이버들의 천국 ‘세부 말라파스쿠아’. 수심 20~30m로 내려가면 환도 상어, 해마, 등 희귀 해양생물들을 일년 내내 만날 수 있는 곳. 멋진 풍경 공유합니다. 그나저나 사진들이 정찬을 찾아라 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찬은 잠수복을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세부 바다 속과 자신이 스쿠버다이빙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
이어 정찬은 “여기는, 지상낙원! 팔라우”라는 글과 함께 바다 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정찬이 결혼 3년 10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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