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2’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잠옷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만재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자리에 모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잠옷으로 입은 냉장고 바지를 극찬하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이렇게 편할 수가 있나” “시원해”라며 입을 모아 극찬하며 바지의 편안함과 시원함에 놀라워했다.
특히 차승원은 “아이 좋은데?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이게?”라며 연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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