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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동절기를 대비해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축조 현장을 찾아 FD(Floating Dock) 선상에서 특별안전점검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건설> |
황 사장은 해상 작업구역까지 직접 배를 타고 이동해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활동을 당부했다. 황 사장은 지난해 4월 부임 이후 매월 국내외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또한 국내외 각 현장의 안전관리 인프라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향후 2년간 1200억원을 투자해 사전 재해예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