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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가마솥 삼계탕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가격타파 맛집을 소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가격타파' 코너에서는 가마솥 삼계탕 무한리필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되는 맛집은 인천 계양구 벌말로 573번길에 위치한 '벌말기사부페'(032-543-4050)이다. 이곳에서는 가마솥 삼계탕이 단돈 7000원에 무한리필 된다.
이곳은 하루 350마리의 닭과 1.5kg의 인삼, 마늘, 생강, 대추 등을 가마솥에 넣고 은근한 불에 오래 끓여내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육수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요일별로 메뉴가 바뀌어 제육볶음, 닭볶음탕, 뼈해장국 등을 단돈 7000원에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매일 갓 지은 밥과 국, 탕수육, 김밥, 잡채 등 15가지의 반찬 등이 뷔페식으로 제공돼 인기다.
한편, 가마솥 삼계탕 가격타파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17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