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소감 <사진=샘킴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샘킴이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소감을 전했다.
9일 샘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주년이라니. 다함께 어리버리 시작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냉장고를 부탁해' 많이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쉐프님들 제작진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같이 찍은 사진없어서 쬐끔 아쉽지만..우리 쉐프 식구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샘킴은 이연복, 홍석천, 이원일 셰프와 함께 턱시도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남자는 해맑게 미소를 지은 채 한껏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이날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