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손나은 사진 <사진=에이핑크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포미닛 현아가 에이핑크 손나은의 외모를 칭찬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현아는 "예쁜 아이돌이 너무 많다. 에이핑크 손나은과 AOA 설현이 가장 예쁜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가장 섹시한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현아는 "굳이 내 입으로 말해야 하느냐. 섹시는 내 자존심이다"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나은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열린 '메종 드 쿠론 라이프스타일 페어' 개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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