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가 수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자식 상팔자'가 수능 2주 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28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코앞으로 다가온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팁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공부의 신이자 스타 강사로 유명한 강성태와 수능 400점 만점을 받은 수능만점자 3인방 이동헌, 한지만, 박진아가 출연한다.
먼저 수능 만점자들이 수능 2주 전부터 어떤 생활을 했을지 공개된다. 이들은 식단부터 공부량, 사교육 여부까지 가감없이 모두 털어놓을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타 강사 상성태는 "모든 수능 기출문제에는 규칙이 있다"며 족집게 특강을 벌인다. 뿐만 아니라 수능 만점자들이 "이번 2016학년도 수능에 이 문제는 꼭 나온다"고 예상하는 기출문제를 알려 눈길을 모은다.
한편, JTBC '유자식 상팔자'는 28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