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경찰 제복입고 화사한 미모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피트니스 모델 예정화가 부산 경찰 홍보대사로 임명돼 제복 셀카를 공개했다.
예정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4대 사회악 근절, 국민행복의 첫걸음입니다"라는 글과 적고 #명예경찰 #부산기장경찰홍보대사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예정화는 경찰 정복을 입고 미소짓고 있다. 차분하게 내린 생머리와 화사한 미모가 제복과 꽤 잘 어울린다.
한편 예정화는 해외 올로케 서핑 리얼리티 프로그램 XTM '닭치고 서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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