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사용설명서`에서 콜레스테롤의 비밀을 밝힌다. <사진=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몸사용설명서'에서 콜레스테롤에 대해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에서는 몰랐던 콜레스테롤의 비밀에 대해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혈관 건강의 대표적인 적으로 꼽혔던 콜레스테롤의 반전을 공개한다. 가정의학과 염창환은 "우리가 주범이라고 생각했던 달걀, 새우 등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이것들이 이제는 주범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매일 달걀 3개 섭취한 후 콜레스테롤의 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을 시행했다. 달걀 섭취 전과 섭취 후의 혈중 콜레스테로로 수치가 대폭 줄은 것을 확인하며 출연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콜레스테롤에 좋은 초대형 식재료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출연자들은 "바위 아니냐"며 놀라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는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