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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캐럿, 여친 국가비 아닌 '정준영 요리' 소감은? <사진=Mnet 투영> |
[뉴스핌=대중문화부]셰프 국가비와 교제 사실을 고백한 영국남자 조쉬 캐럿이 정준영과 요리 배틀 소감을 말했다.
최근 Mnet '투영'에서 조쉬 캐럿은 정준영과 함께 영국에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요리 배틀을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당시 조쉬는 정준영과 영국 요리 대결에 나서 "벌써부터 요리가 망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불길해했다. 그가 굽는 고기 패티가 팬에 다 눌어붙었기 때문.
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성공적이었다. 정준영의 해산물 오일 파스타는 물론, 조쉬 캐럿의 작품 블루치즈 버거도 그럴 듯 하게 완성됐다.
조쉬는 "야 맛있다 이거"라고 감탄했고 정준영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이거 치즈 미쳤는데?"라고 조쉬의 요리를 칭찬했다.'
한편 조쉬 캐럿은 '영국 남자'라는 타이틀의 유튜브 영상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 셰프 국가비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주목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