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구하라 육상 은메달 아쉬움 달래는 아찔한 섹시미 `시선 올킬` <사진=구하라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카라 구하라가 '아육대' 여자육상 60m에서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아찔한 셀카가 새삼 주목을 받았다.
구하라는 28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여자육상 60m 결승에 나섰다. 구하라는 구사인볼트라는 별명답게 역주를 펼쳤지만 달사벳 가은에 밀리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여신강림 셀카를 올리며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시스루 상의에 핫팬티를 입고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구하라는 브라운색 머리를 들어올리며 묘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MBC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