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기업 CEO가 바라본 한국의 노동시장 <이형석 사진기자> |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최근 2년 간은 파업 없이 노사협상을 마무리했다”면서도 "아직도 노사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비용이 높다”고 말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을 비롯해 비크람 도라이스와미 주한인도대사, 에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유시탁 전 파카코리아 대표,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