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가 굴욕없는 청순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3' 최희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엔 부어줘야지 #b몽4몽 #졸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수줍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울 정도로 옅은 화장과 잡티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외모가 시선을 끈다.
앞서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415회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에는 최희, 이홍기, 후지이 미나,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 파비앙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희는 "(파비앙이)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