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양우건설이 나주 남평 강변도시에 짓는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전체 1.1대 1, 최고 7.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양우건설은 지난 10~11일 2일 간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832가구(특별공급 제외) 청약에 모두 916명이 접수했다. 전용 84㎡C 타입이 2순위 기타지역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 타입은 174가구에 221명(1.27대 1)이, 84㎡B 타입은 88가구에 132명(1.5대 1)이 몰렸다.
계약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이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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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