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과거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화제다.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
유빈은 2년 전 인스타그램에 "Me&Mom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빈은 엄마와 함께 블랙 드레스로 멋을 냈다. 두 사람은 포즈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유빈은 엄마의 어깨에 손을 유빈의 엄마는 딸 유빈의 허리를 휘감으며 포즈를 취했다.
표정도 두 사람의 매력을 더 살렸다. 유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발랄한 웃음을, 유빈의 엄마는 딸을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빈은 11일 첫방송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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