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홈앤쇼핑은 오는 11일 단독브랜드 '쏠리에(Ssolie)'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쏠리에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홈앤쇼핑은 방송에서 쏠리에 티셔츠 8종을 선보인다.
쏠리에는 드라이클리닝 할 필요 없이 기계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다. 세탁 후 별도 다림질 없이 바로 입을 수 있다. 레이온 혼방 소재로 표면이 매끄러워 피부에 닿는 감촉 또한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홈앤쇼핑 상품7팀 남선영 MD는 "26수 원단의 쏠리에 티셔츠는 적당한 두께감으로 간절기용 아이템으로 적당하다"며 "신축성이 좋아 활동성 또한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방송은 오는 11일 오전 6시15분부터 진행되며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사진제공=홈앤쇼핑>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