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사진=뉴시스> |
김광현, 삼성전서 1회 프로 데뷔 후 통산 1000개 삼진 작성
[뉴스핌=대중문화부] 김광현(27)이 프로 데뷔 후 통산 1000개의 삼진을 작성했다.
이전까지 997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김광현은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회 박한이, 박해민, 나바로를 삼진으로 솎아, 대기록을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04일 18:45
최종수정 : 2015년09월04일 18:45
김광현.<사진=뉴시스> |
이전까지 997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김광현은 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회 박한이, 박해민, 나바로를 삼진으로 솎아, 대기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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