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선데이토즈는 하반기 기대작 '상하이 애니팡'이 사전 예약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기록한 사전 예약자 101만명은 카카오게임하기 사상 최고의 기록이다. '애니팡' 시리즈 유저는 물론 퍼즐 게임, 캐주얼 장르를 즐기는 이용자 모두의 기대치가 반영된 것이라는 게 선데이토즈 측의 설명이다.
'상하이 애니팡'은 선데이토즈의 국민 게임 '애니팡' 브랜드 최신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같은 블록 2개를 터치해 제거하는 이 게임은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겹겹이 쌓이는 블록의 입체감 등을 상하이룰 방식으로 풀어내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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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선데이토즈> |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