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홈런.<사진=SBS SPORTS> |
폭스 3점포·조인성 솔로포 ... 한화 4회 6-1로 리드
[뉴스핌=대중문화부] 폭스의 3점포와 조인성의 솔로포가 터졌다.
폭스는 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2-1로 앞선 2회말 1사 1,3루서 홍건희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월 스리런 홈런(시즌 3호)을 날렸다. 이어 조인성은 직구를 강타, 솔로포를 터트렸다. KIA 선발 홍건희는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한화가 4회 현재 6-1로 앞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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