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사진= 뉴시스> |
하루 휴식 강정호, 콜로라도전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뉴스핌=대중문화부] 하루 휴식을 취한 강정호가 4번타자 겸 3루수로 출장한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PNC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가 아라미스 라미레즈를 대신해 4번 타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머서는 복귀후 4경기 연속으로 유격수로 나선다.
피츠버그는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맥커친(중견수)-강정호(3루수)-닐 워커(2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조디 머서(유격수)-프란시스코 리리아노(투수)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