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가 올린 `슈퍼스타K7` 첫 녹화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김범수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김범수가 공개한 '슈퍼스타K7' 첫 녹화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넷 #슈스케7 첫 녹화!! 환상의 케미!! 기대된다!! 신난당~!! 숨은 보석들이여.. 올해도 꼭 만납시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범수와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슈퍼스타K7'의 심사위원석에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띄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일한 홍일점인 백지영은 브이 포즈를 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범수,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은 Mnet '슈퍼스타K7'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존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이 하차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7'은 오는 20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