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17일 서경배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7억5000만원의 급여소득을 지급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임원보수 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 15억원의 12분의 1인 1억250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7일 17:17
최종수정 : 2015년08월17일 17:32
[뉴스핌=이에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17일 서경배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7억5000만원의 급여소득을 지급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승인된 임원보수 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총액 15억원의 12분의 1인 1억250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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