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이 LG트윈스와 KIA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형석 사진기자> |
15일 LG트윈스는 KIA와의 주말 2연전 시구자로 엑소 시우민을 초대했다.
이날 시우민은 LG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채 멋진 시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특히 시우민은 팬들의 함성에 힘입어 안정된 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16일 경기에는 에이핑크 보미가 시구자로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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