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심으로 사과, 모두 제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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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8월11일 10:5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심으로 사과, 모두 제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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