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인 나이벡은 항균 또는 항염증 활성을 가지는 펩타이드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의 항균 또는 항염증 활성을 가지는 펩타이드는 치주염, 치은염, 임플란트 주위염 등 치과감염의 치료 및 아토피, 건선, 관절염, 피부염, 알레르기, 골관절염, 비염, 중이염, 인후염, 편도염, 방광염 및 신장염 등의 염증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회사 측은 "특허의 항균 또는 항염증 활성을 가지는 펩타이드는 치주염, 치은염, 임플란트 주위염 등 치과감염의 치료 및 아토피, 건선, 관절염, 피부염, 알레르기, 골관절염, 비염, 중이염, 인후염, 편도염, 방광염 및 신장염 등의 염증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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