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지은성이 서민지와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지은성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에이스' 지은성이 서민지와 촬영 중 찍은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지은성은 지난 6월 "수민아... 준이 집 가고 싶어.."라며 '에이스' 촬영 당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은성과 서민지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은성은 살짝 미소 지으며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서민지는 교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SBS 단막극 '에이스'에서 서민지는 여고생 박수민 역을 맡았으며, 지은성은 극중 서민지를 짝사랑하는 김준 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에이스'는 법이 닿지 않는 무정한 사회에 법이 아닌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배우 이필모, 서민지, 오수민, 지은성이 호흡을 맞추며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