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신동호 롯데그룹 회장이 이틀 연속 현장경영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연수원을 방문해 신입사원들을 만난 뒤 오산 물류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에 앞서 신 회장은 지난 3일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사진은 오산 물류센터를 살펴보는 신 회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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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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