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함지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일본 롯데홀딩스 우호지분에 대해 얘기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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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8월03일 14:46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강필성 함지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일본 롯데홀딩스 우호지분에 대해 얘기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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