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일본식 라면 맛집이 소개된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방송 투데이' 에서 정통 일본식 라면 맛집이 소개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고수뎐' 코너에서는 일본식 라면 맛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소개되는 곳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에 위치한 '멘야마쯔리'(041-544-6907)이다.
이 맛집은 정통 일본식 라면을 판매하는 곳으로, 진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면발은 가게 내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일반 국수보다 탄력이 있어 씹는 식감을 더한다.
가격은 7000원부터 시작되며, 양이 푸짐해 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다.
또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키라구찌라멘은 매운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물이 매콤하며 뒷맛이 깔끔하다.
한편 일본식 라면 맛집의 자세한 사항은 27일 오후 6시 10분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