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심형탁, 도상우, 김병만이 브루나이 왕국의 붉은 강 속에 알몸을 담궜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예고 캡처> |
[뉴스핌=최문영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새 시즌 ‘히든킹덤’에서 남규리와 전효성이 춤대결을 펼쳤다. 정진운을 포함한 남자멤버들은 강에 몸을 담구며 알몸을 공개했다.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새 시즌을 맞아 판타지 왕국이라 불리는 '브루나이 왕국'을 찾았다. 특히 이번 시즌은 역대 최다 멤버로 김병만, 샘 해밍턴, 정준하, 심형탁, 남규리, 도상우, 전효성, 정진운, 미노, 이태곤, 류담, 하하, 서효림, 찬열 등 14명이 함께 한다.
특히 최근 공개된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예고에서는 ‘백투더 시즌1’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거대 강에 맞서 왕국을 건설하려는 극한 도전이 펼쳐졌다.
원초적인 정글 속 본능에 몸을 맡긴채 정진운을 비롯해 심형탁, 도상우, 병만 족장은 팬티만 입고 알몸 목욕을 했다.
남규리는 24일 정글의 법칙에서 아라비아 뱀춤을 선보였고 전효성은 미친 테크노댄스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예고 캡처> |
한편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20회는 24일 밤 10시 SBS에서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최문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