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걸스데이, 섹시+깜찍 ‘개다리춤’ 안무…‘링마벨’ 파격 무대 <사진=인기가요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스데이가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와 1위를 겨룬다.
SBS ‘인기가요는’ 19일 오후 3시30분 제824회를 방송했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로는 소녀시대와 걸스데이, 슈퍼주니어가 올랐다.
걸스데이는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대 의상을 맞춰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링마벨’을 열창했다.
특히 섹시함과 깜찍함이 공존하는 ‘개다리춤’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Super Junior, 소녀시대, Infinite, 구하라, 걸스데이, SISTAR, A.pink, AOA, GOT7, TEEN TOP, BTOB, 마마무, MONSTA X, NS윤지, 앤화이트, 세븐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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